하루를 여는 말씀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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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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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6
    최고관리자 "넘어진 곳에서..."
    2021.9.1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예수를 잘 믿는 사람도 인생의 돌부리에 걸리면 넘어집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갈 때 한두번은 돌부리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돌부리에 넘어졌을 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반응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믿는 자는 넘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아프다고, 힘들다고,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하다고, 다시 일어날테니 같이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믿지 않는 자는 그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원망합니다. 가족을, 이웃을, 교회를, 성도들을.... 정치를, 경제를, 사회문제를.... 내가 넘어진것은 그들 때문이라고 핑계를 댑니다. 누구나 넘어집니다. 그 넘어진 자리가 기도의 자리가 될 것인지, 원망의 자리가 될 것인지, 다실 이러서는 자리가 될 것인지, 영원히 앉아있을 자리가 될 것인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성처는 치유가 되고, 달빛같은 인생은 햇빛보다 더 밝은 빛된 삶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넘어진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누굴 원망하는 시간이 아니라, 더 간절히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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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5
    최고관리자 "신앙은 현재형"
    하루를 여는 말씀 고전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읽다보면 놀라운 것을 발견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성도가 신앙으로 살고, 말씀으로 살아서 세상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대부분입니다. 믿음이 작아서, 신앙이 없어서 라는 변명을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승리를 줄 것이다. 하고 미래형으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승리를 준다 라며 현재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세상의 문제, 환경의 어려움, 병의 문제 가정의 문제,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믿음으로 바라보고 대처할 때 항상 지금 승리하게 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현재형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 하셨으니, 그것을 믿는 성도의 감사도 현재형이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감사하겠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앞에서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문제가 내 앞에 있지만 그것은 이미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하신 것을 믿을 때 우리는 문제를 지나가면서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과거형이나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나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음을 믿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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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
    최고관리자 “진짜 믿음”
    2021.8.27 하루를 여는 말씀 민수기 11:23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손이 짧아지기라도 하였느냐? 이제 너는 내가 말한 것이 너에게 사실로 이루어지는지 그렇지 아니한지를 볼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많이 봅니다. 성경을 읽지만,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기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하지만, 기도가 응답이 될 것이라 믿지 않기에 기대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리지만,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를 믿지 않기에 예배에 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 병 등이 고쳐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기에 포기하고 삽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는 장면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은 순종과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예수앞에 나옵니다. 그분이 나의 병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이 이상하게 들려도 그 말씀에 순종할 때 그들의 병은 고쳐지는 것을 우리는 오늘도 성경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내 병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상황은 다른 것이라 말합니다. 내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생각이 살아있는 한, 내 자아가 살아있는 한, 능력의 말씀이 내 안에서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을 때, 하나님은 살아계신분으로 믿을 때, 그분의 능력을 믿을 때 그 믿음이 나의 생각을 넘어서서 나를 이끌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내 병을 고치시고, 내 상황을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오늘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를 믿는 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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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
    최고관리자 "익어가는 인생"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떤날은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붙잡아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세월의 흐름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가?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썩어가는 사람이 있고, 익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썩은 과일은 보는 것도 흉측하고, 냄새도 나서  곁에 가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잘 익어가는 과일은 바라보는 사람도 많고, 좋은 냄새를 풍겨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세월과 함께 쇠퇴해가는 것이 이치입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은 매일 새롭게 성장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오랜세월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의 향기를 내기에 매일 새로워지고, 아름답게 익어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당연한 결과이어야 합니다. 오늘 나는 썩어가는 인생인지… 아니면 아름답게 익어가는 인생인지 돌아보아 말씀으로, 은혜로, 찬양으로, 기도로 날마다 마음이 새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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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2
    최고관리자 "의지의 대상"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33: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사람은 누구나 의지하고 싶은 대상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의지의 대상이고, 나이가 들면 부부가 서로의 의지의 대상이 되고 늙으면 자식이 의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돈이 많아야 한다고, 자식도 부부도, 형제보다 돈이 있어야 한다며 돈을 의지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주식이나, 코인이 광풍을 불어서 초등학교 아이들 생일 선물로 주식을 사주거나, 어릴 때부터 주식 공부를 시킨다고 합니다. 시골 할머니들도, 할아버지들도 쌈짓돈을 투자하고 청년들도 빚을 내어서 코인에 투자를 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이나,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주식과 코인의 가격을 살핀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돈 밖에 의지의 대상이 없고, 큰 돈을 버는 방법은 주식이나 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의지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썩어질 것 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것,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만이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영과 육의 모든 것과, 우리의 모든 시간에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무엇을 의지하여 하루를 살 것인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루를 행복하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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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1
    최고관리자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는 삶"
    2021.5.11 하루를 여는 말씀 역대하7:17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래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켜라. 솔로몬이 화려한 성전을 짓고 예배를 드렸을 때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축복하신것이라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정성에 응답을 하셨지만, 정말 솔로몬에게 원하신것은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말씀을 실천하고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면  하늘이 감동해서 축복을 주신다는 미신에서 시작된 신앙을 교회안에서도 가지고 있는 잘못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감동하시는 것은  내가 무엇을 드려서가 아닙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존중하고 있는지,  그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살면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성경책을 들고, 십자가를 달고 다닌 것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들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구원의 길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살피시고, 삶을 풍성하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은  말씀을 품고, 순종한 사람과 말씀을 잊고, 불순종한 사람으로 나뉩니다. 말씀을 품고 산 다윗의 길을 가는 사람 말씀을 떠나 산 여로보암의 길을 가는 사람 그렇게 열왕기 상 하는 기록하여 오늘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삶을 드리는 예배 그것은 말씀을 마음에 품고, 말씀이 인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삶으로 드리는 예배로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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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0
    최고관리자 "거룩한 삶"
    하루를 여는 말씀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거룩은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요, 긍휼이며, 온유이고, 절제입니다.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어떤 훈련을 통해서가 아니라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알아 그 뜻을 이루어 가려는 삶을 살 때 자연스럽게 가져지는 은혜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고는 거룩해 질 수 없습니다. 또한 구원의 감격을 아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마음을 맞춰가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때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고, 그 삶의 자세가 "거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리고 세상에서 거룩하게 사는 것으로 우리의 믿음을 세상에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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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9
    최고관리자 "성령을 따르는 삶"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한국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중에 판검사, 의사 등을 하기 원하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중에 편안하게 살고, 다른 사람에게 기죽지 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마음으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꿈이기도 하고, 자신의 꿈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한 꿈과 하나님을 위한 꿈이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판검사, 의사, 변호사, 사업가가 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꿈이고, 선교사, 목사, 찬양사역자, 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나의 꿈이 사용되어지면 그것도 하나님을 위한 꿈이 됩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나의 꿈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내가 사는 이유, 오늘 내가 사는 목적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나를 위한 것이라면 거기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을 위해 노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을 따르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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