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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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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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소원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사람은 누구나 소원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소원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요구하시는데 그것은 경외하는 삶입니다. 경외라는 단어의 의미는 존경과 두려움을 포함하는 마음의 자세라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경외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하는 기쁨의 찬양과 진실한 기도, 절대적 순종과 충성을 바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한 가지 소원을 품고있다면 그 소원을 이룰 방법을 찾기 보다는, 그 소원을 이루어주실 분을 찾아야 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찬양과, 기도, 순종과 충성의 삶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표현할 때 마음의 소원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항상 행복할 것이고, 행복한 삶은 행운의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행운을 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행복을 잠시 포기하라 세상은 유혹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리는 삶이 바로 세상에서 찾아헤메는 행운이요 그것이 소원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입에서는 찬양과 기도가 나오고, 삶의 태도에서는 순종과 충성이 보여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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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최고관리자 중심의 사랑
    하루를 여는 말씀   사무엘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초는 오직 말씀으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은혜로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이 다섯가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네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거룩: 죄에 대해 민감하며 회개하는 심령을 가지고 있는가? 정직: 작은 일에도 성실하며 정직함을 보이는가? 감사: 부족함의 현실가운데에서도 감사하는가? 겸손: 섬김을 받는 자인가? 아니면 섬기는 자인가?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삶은 모든 기준이 하나님이 되어야하고, 또한 말씀이 삶에서 실천이 되고, 신앙이 보여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고, 헌금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네가지 질문을 매순간 하면서 나의 신앙은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나의 마음의 상처와, 나의 삶의 환경을 앞세워서 하나님을 위한 삶을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삶을 살지 않는 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이 보시지 않는 외모의 사랑입니다.   다섯가지의 믿음의 기초와, 네가지의 신앙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사람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중심의 사랑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봅시다. 이런 저런 삶의 환경을 핑계로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않고, 최소한의 것만 드리는 불순종의 자녀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한 삶을 살아냅시다. 그것이 삶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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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최고관리자 헌신의 댓가
    하루를 여는 말씀   사사기 5: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세상의 종교는 복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을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헌신의 크기에 따라서 복의 크기도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을 받기 위한 헌신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받은 복에 대한 감사라로 가르칩니다. 구원이란 큰 복을 받았기에 복을 받은 자로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없을 수도 있다.   복을 바라고 헌신을 하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나의 행위에 대한 결과이지요. 복이란 내가 무엇인가를 하지 않았는데도 생각지도 않게 얻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내가 하나님께 헌신과 헌금을 하면서 이것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주어진 은혜에 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오늘 내가 헌신하는 만큼 주어지는 복이 없다고 생각하며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의 복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복을 바라고 사는 인생은 오늘 행복을 보지도, 누리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자녀인 우리를 책임지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매일 공급하시기에 복이 주변이 넘치는 것을 알고, 이제 가족들과의 행복을, 이웃과의 행복을 보고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가족이 있음에, 이웃이 있음에 감사하고, 그들로 인해 오늘 나는 행복하다고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것이 복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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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최고관리자 예비하심과 성실이 만나면.
    하루를 여는 말씀   룻기2:5-7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한 사람이 복을 얻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룻은 과부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 나오미의 홀로됨을 보고 자신의 유익을 찾아 고향으로 가지 않고 시어머니의 나라와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보아스라는 사람을 선택하시고 예비하셔서 룻이 그의 눈에 띄이게 하셨습니다.   둘째는 자신의 성실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복은 가만히 앉아있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복은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자신의 성실한 노력이 만날 때 이루어집니다. 룻은 이방 여인으로서 유대인들에게는 멸시당할 수 있는 입장이었지만 자신과 자신의 시어머니 나오미를 위해 비록 남의 추수한 밭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녀가 일하는 것을 보아왔던 종은 그녀의 성실함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룻은 보아스와 만나게 되었고 결국에는 그와 함께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룻 외에도 이삭을 줍는 여자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룻이 특히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남달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결국 인정을 받게 되고 생각지 않았던 좋은 기회도 얻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구하는 복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그 복을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최선의 삶을 살 때 하늘의 복이 나의 마음에, 그리고 가정으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삶에서, 일터에서 최선을 다해 사람을 대하고 주어진 일을 합시다. 그것이 무지개를 쫒아가는 세상의 헛된 삶이 아니라, 무지개를 내 마음으로 가져오는 믿음의 방법입니다. 마음에 무지개와 같은 화려한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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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최고관리자 기회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8-19)     누구나 근심이 없는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어찌보면 세상 사람들은 근심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며, 열심히 무지개를 쫒아가는 삶을 사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근심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그 많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사는데 근심이 점점 더해지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이 근심 걱정이라면 이제 우리는 그것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고난과 근심의 바다를 지나는 것이라며 삶을 포기하거나 내일의 희망을 버리는 세상 사람처럼 살지 말고.. 고난과 근심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쁨을 찾을 수있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기에게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많아서 복잡하고 괴로운 때에 오히려 주님의 위안이 자기를 즐겁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걱정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위안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사실로 인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위안 가운데 이런 효력이 있는 것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경험해 보아서 알 것입니다. 성도들의 고통 중에 언제나 함께 하시고 피할 길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성도들의 믿음은 성숙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어려움을 장애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기회로 알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버립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앙의 성숙이라는 선물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근심거리로 인해 한숨을 쉬고 있는것과. 그 근심거리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하루가 되게하는 것 이 두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하나님의 인도와 신앙의 성숙을 체험할 수 있는 기도를 선택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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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최고관리자 말이 삶으로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에게 임하셨을 때 성도들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술 주정을 하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그것은 성령이 이끌려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방언기도가 성령이 기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의 삶은 내안에 오신 성령님의 이끌림에 순종으로 따라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삶을 내가 인도하고, 내꿈이 나를 인도하던것에서 돌아서서, 성령이 나를 인도하고, 그분의 바램이 나의 꿈이 되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신앙이 삶으로 보여지는 것 그것이 신앙생활이고, 그것이 곧 살아지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안에서 말씀하실 때 그것이 나의 삶으로 보여지면 그것이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지면 그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사는 것은 보여줄수 있고, 그 삶을 통해 성령을 설명할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나의 신앙을 이웃과 불신자들에게 삶으로 보여줍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감사의 표시를 하고,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것, 실수를 지적하지 않고,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언하는 것, 그것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수있게 됩니다.   삶이 예배가 되고, 그것을 통해 은혜를 받고, 받은 은혜를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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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최고관리자 파란하늘
    하늘은 언제나 파랗다. 한번도 다른 색을 띈적이 없다. 다만 구름이 하늘을 잠시 가릴뿐이다. 구름이 많으면 하늘이 흐리다고 하고.. 구름이 짙으면 하늘이 까맣다고 한다. 잘못된 생각이고 말이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한번도 변함이없었다. 다만 마귀가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왜곡하게 만든것이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음부의 권세이고, 공중에 권세잡은자의 계략인것이다. 음부의 계략에 잡혀 하나님을 오해하면 안된다. 우리는 구름위의 하늘을 기억하듯이.. 세상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왜곡해서 보면 안된다. 하늘의 파란색을 기억하듯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기억하고...하나님을 통해 왜곡된 현실을 바로 보아야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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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최고관리자 내 아버지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흔히 우리는 내가 선택한 교회이고, 내가 하나님을 선택해서 믿기 시작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나를 어머니의 모태에서부터 알고, 기억하고, 기다리시고, 교회로 인도하셨으며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내가 복을 받아 세상에서 잘살기 위해서 선택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에게 복을 주시고, 세상에서와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하시기 위해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종교는 믿음의 대상과 그것을 숭배하는 사람으로 나뉘지만, 하나님은 세상속에 사는 우리를 선택하셔서 세상에서 구별된 나에게 아버지가 되시겠다 하셨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것이라 세상에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선택한 세상의 힘없는 신이 아닌,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선택하신 참 신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좋을 것을 예비하셨고, 그것을 찾아서 누리시길 지금도 원하시는 분입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이 곁에 계십니다.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나의 곁에 하나님이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택한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채워주실것이라 믿는 것은 헛된 믿음입니다. 나를 먼저 선택하신 하나님이심을 안 우리는 이제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세상 사람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 사람과 구별된 삶을 살아봅시다. 선한 눈빛, 선한 말투로 그들을 대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하시고 계시기에....   오늘 가족에게, 교회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봅시다.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다가오신 것처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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