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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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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채움"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23: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세상에서 가장 넓고 또한 가장 깊은 것이 사람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그것을 채울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오늘도 그것을 채우려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어느 방송에서 어느 사람이 고백을 하기를 어릴때 소원이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느 정도 부자가 되었는데, 결코 만족 할 만큼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부자가 있고 그 위에 더 큰 부자가 있기에 가질만큼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욕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채우느냐가 그의 인생을 다르게 인도합니다. 물질, 권력으로 채우려하면 결코 만족할수 없는 욕심에 이끌려 살게되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게 되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함께하는 사람들로 인해 감사하기에 사명에 이끌려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것을 채울 수 없는 마음에... 오늘 하나님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가득할때 비로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내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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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최고관리자 "절대적 순종"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0:27 그것은, 내가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성경의 모든 말씀, 자신이 받은 모든 진리를 빼놓지 않고 우리에게 전했다고 자신있게 말을합니다. 우리도 성경이라는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녀입니다. 오랜새월 교회를 다니면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배웠는데.... 과연 배운 그대로, 받은 그대로 살고 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게끔 절대적 순종과 철저한 따름이 없다면 세상을 절대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문제는 단지 세상이 더 이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한 진리데로 사는것이 힘들다고 진리의 부분만을 전하고, 부분적으로만 지킨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일부만을 전하는 것은 진리를 전혀 전하지 않는 것이고, 진리를 부분적으로만 순종하는것은 진정한 순종이 아닙니다. 성도는 진리를 받고, 진리를 전심으로 순종하며, 철저하게 전하는 사람이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오늘 내가 알고 있는 성경의 말씀에 절대적 순종의 삶을 통해 바울처럼 모든 것을 전했다는 고백을 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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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최고관리자 "세상을 이김"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6: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서 승리 즉 성공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지식으로 이루려하고, 권력으로, 물질로 이기려고 하지만 결코 이길수 없는것이 세상입니다. 잠시 이긴것 처럼 보이지만 그 사람의 인생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죽음까지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죽을때까지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내일을 염려하다가 인생을 마치게 됩니다. 세상을 이기고 그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죽음 앞에서 새로운 영생을 바라보며 두려움이 아닌 기쁨을 가질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에게 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해 먼저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그리고 그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예수안에 사는 것입니다. 그안에서 평안읗 누릴때 그때부터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세상의 문제들 앞에서 당당하며, 걱정하지 않게됩니다. 세상을 이기신 승리의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은 삶의 문제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하겠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느 순간에라도 그분을 의지한다면 오늘은 문제 앞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게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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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최고관리자 "기회"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0:13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은 비슷비슷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자신이 감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의 무게가 다를 뿐입니다.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두가지를 선물하시는데, 첫째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어려움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능력 이상의 어려움을 인해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둘째는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에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는 약속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당하는 어려움, 고난,,,, 그것으로 인해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그정도는 감당할 수있다는 것을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나를 인정해주시는 하나님, 그분이 결국은 모든 고난을 이겨냄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자신에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난 오늘도 기대함으로 하루를 살것입니다. 고난도, 어려움도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곁에 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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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최고관리자 "해방"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다시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회복이란 영적 해방 즉 영적인 자유함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첫째, 절대 채워지지 않는 삶의 욕심에 이끌려 사는 종살이에서 만족하는 마음을 주심으로 감사함으로 살게하셨습니다. 둘째, 죄중에 살면서 죄인지 모르던 나에게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하시고 죄를 멀리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심으로 깨끗한 마음을 갖게하셨습니다. 그런 자유함을 주셨는데 사람은 언제나 마귀의 유혹에 넘어져서 다시 죄를 짓고 욕심을 따라 살아가면서 기쁨도 행복도 모르고 살아가는 불행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해방된 자유인으로 사는 것은 먼저 해방시켜주신 하나님과 희생하신 예수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언제나 매 순간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것, 그리고 죄를 멀리하고 악을 멀리하는 스스로의 조심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자유함을, 해방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이제 자유함을 누리고 사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오늘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을 의식하며 감사함과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작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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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최고관리자 "덕"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0: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와 방종은 전혀 다릅니다. 자유는 타인을 베려하는 마음을 담고있지만, 방종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생각과 행위를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베려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것은 하고,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안하며,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해서 그 사람의 마음이 다치는것 조차 상관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연합하라, 베려하라, 사랑하라 가르치지만, 마귀는 혼자해라, 하고싶은것만해라, 이겨라 고만 가르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마귀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갑니다. 바울은 철저하게 나의 행동과 말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다른사람을 베려하는 행동과 말을 하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은혜를 받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을 할때, 무엇인가를 할때,,,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해봅시다.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읗 만들어봅시다. 하나님이 그런 나의 삶을 보시며 기뻐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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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최고관리자 "탕자 형"
    하루를 여는 말씀 누가복음 15:29-30 29 그러나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형의 모습입니다. 과연 그 아버지에게는 몇명의 자녀가 있었는가? 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아버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으나 두 자녀에게는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작은 아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아버지 곁을 떠났고, 큰 아들은 한번도 아들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스스로 종으로 살아왔던것입니다. 큰아들이 동생이 돌아왔을때 그토록 작은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아버지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자기 생각에 틀리다고 생각한 동생이 돌아온것이 불만이 더 컷습니다. 작은 아들은 돌이킨 탕자라면, 큰 아들은 깨닫지 못한 탕자라고 봅니다. 나도 형같은 탕자가 아닐까요? 나하고 안맞는다고 멀리하고, 어는 사람이 거슬린다고 예배하지 못하고, 마음에 안맞는다고 친교하지 않고, 내 성격이 모나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핑계로 성도을 골라서 교제하고, 신앙이 없다고 하면서 봉사하지 않고, 그러면서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재고 있다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아버지가 기뻐하는 그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나는 깨닫지 못한 탕자가 분명합니다. 매일 문앞에서 작은 아들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늙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다면 오늘 탕자 형의 태도는 달랐을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안다면.. 나의 삶은, 생각은, 태도는 달라져야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다르고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조금 내가 불편해도,,, 다른 성도를 용납하고, 사랑할수 있을것입니다. 아버지 집에 거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던 탕자형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내가 아닌지 깊게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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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최고관리자 "기대"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이 주는 염려와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세상이 주는 문제는 언제나 밀린 숙제 처럼 남아있는것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어제못한 숙제와 또 오늘해야할 숙제를 하느라 내일이 두렵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것입니다. 현실이 주는 어려움은 참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움때문에 우리는 내일에대한 희망을 기대하지못하고, 꿈을 꾸지 못합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는 민족은, 사람은 오늘을 불행하다고 여기고, 감사보다는 다른 사람을 환경을 탓하기만 하는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현대사회가 냉혹하고, 점점 흉폭해져가며 삭막해져 가는 것입니다. 가정도 언제부터인가 대화가 사라지고 무관심해져서 깨져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은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오늘 할일만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합니다. 내가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 가족을 사랑하고, 오늘 이웃을 섬길수 있도록 걱정에 붙들린 삶이 아니라 걱정을 나누어서 조금씩 하라 하십니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세요, 다가오지 않은 일을 고민하지마세요. 오늘 내가 할일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살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때.. 내일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감사하며 살고, 내일을 기대함으로 기다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길 바라며 실천하는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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