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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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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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성령의 인도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5: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세상을 바라보며 무엇을 하지 말아야지.... 하다보면 더 어려워지고, 정말 중요한 은혜를 모르고 지나갑니다. 성령충만은 세상것을 멀리할때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충만을 바라며 살때 세상것이 멀어지는 것입니다. 달리기 선수는 오로지 결승선을 바라보며 달립니다. 곁에서 달리는 선수와 경쟁을 하지만 그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내 안에 세상의 욕심과 죄가 가득할때 그것을 깨끗하게 버릴수 있는것은 성령으로 가득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채움은 매일, 매순간 일어나야 합니다. 세상적 유혹과 성장하지 않는 신앙때문에 고민이하면 오늘 성령의 충만을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것이 유혹이 될지언정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그 유혹으로 인해 더욱 성령의 충만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게된다면 그것이 또 하나의 감사가 됩니다. 오늘 세상을 눈이 다 하얗게 덮어버리듯.. 하나님의 은혜가 온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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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최고관리자 "차선"
    하루를 여는 말씀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위험하게 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과속으로 이리저리 차선을 바꾸면서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사람, 그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은 차선을 타고 가는 사람입니다. 1차선도 아니고 2차선도 아닌 중간으로 어쩡쩡하게 운전을 하면 뒤따라가면서 참으로 난감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정상에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맞섰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대결의 증인이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유부단함을 꾸짖었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신이 여호와라고 태어날 때부터 들어왔지만, 그들은 자라면서 자신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종교인 이방종교를 접하게 되면서 주일에는 하나님께로, 평일에는 이방신에게 가서 절을 하는 이중적인 신앙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이중적인 신앙의 자세를 보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의 이 질책은 너희들의 진정한 신이 누구인가 질문했던 것입니다. 지금 내가 믿는 신은 누구입니까? 그분이 하나님이라면 엘리야와 같은 절대적 믿음으로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정쩡한 차선을 타고 가는 신앙으로 믿고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다면 절대적 신앙을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안에서 그분을 발견하며, 삶에서 그분을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분을 바라보고자 하는 사람은 차선을 타고 가지 않습니다. 어제 나의 신앙 차선을 타고 갔다면, 오늘 하나님의 차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고, 하나님을 향해 가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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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최고관리자 "변화"
    하루를 여는 말씀 전도서 1: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소원을 빕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그러나 새로운 주일, 새로운 달, 새로운 해가 되어도 뭐 그리 변하지 않는 스스로의 삶의 환경을 바라보면서 자신에게는 운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운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적인 상황과 우리 삶의 환경에는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상황은 변화가 오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되어야 마땅하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주변의 변화만을 기대하다가 실망합니다. 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주변이 변화기를 바라고, 주변 환경이 변하면 나도 변화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든 핑계를 주변 사람들에게 둡니다. 올해는 잘해보려고 했는데 누가 초를 쳐서.. 나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자신의 신앙적 성장을 위한 노력이 없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핑계꺼리로 만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살아가면서 우리 스스로 조금씩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언제나 같았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내가 변해가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제 세상과 사람들을 핑계하지말고 오늘부터 나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으로 가정을, 교회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자의 첫걸음을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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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
    최고관리자 "그리스도인"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29:1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 다만, 들은 말을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2700년전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시 아스라엘 백성들에게 말과 형식만 있는 신앙생활을 꾸짖으셨는데, 그 꾸짖음이 이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선택적 사랑만 있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은 하지만 용서가 없고, 나눔을 이야기 하지만 내것을 더 가지려는 욕망만 있고, 예배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시선이나, 마음보다 내 자신의 생각이 가득하고, 기도를 말하지만 내 필요만 이야기 하고, 경건을 말하지만 삶에서 경건의 모양만 남아있고,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은 곁에 계시고 내 마음의 주인은 여전히 나이고, 설교를 듣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하고, 내 십자가는 잃어버리고 남의 십자가를 평가하고, 함께, 연합이 아니라 혼자만을 이야기하고, 성전과 성전 즉 성도와 성도가 서로 연합을 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성도의 교제는 하지 않고,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하라 말하면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의 신앙생활을 방해한다고 용납하고 기다려주지 않고 나는 죄인이고, 신앙이 부족하다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은 멀리하고, 그러면서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또 그렇게 스스로를 믿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것 위에 대체 저런 신앙을 가진 그 사람의 마음 어디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지....... 마음으로 하나님을 멀리한다고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저런 마음을 가진 나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입, 생각,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나의 신앙을 돌이켜봐야 합니다. 말과 생각 형식만 남은 신앙은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신앙인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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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최고관리자 "사랑"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22:37 예수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새해를 맞이하고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첫날 예수님을 믿고 사는 신앙생활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맏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마음을 다해 믿고 있느냐? 하나님을 따르고자하는 진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 목숨을 다해 믿고 있느냐? 적당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셋째 뜻을 다해 믿고 있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분명한 이해와 통찰력을 가지고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넷째 모든것을 다해 믿고 있는냐? 전인격을 다해, 전 생애를 다해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섯째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자신의 이해를 초월한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사랑은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는데, 그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가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시작은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인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되면 마음, 뜻, 목숨, 이 모든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살아봅시다. 오늘 그 사랑의 증표인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봅시다. 그러면 그 사랑이 나에게 평안을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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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최고관리자 "새 시간"
    하루를 여는 말씀   출애굽기 12:1-2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달을 한 해의 첫째 달로 삼아서,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애굽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애굽의 시간에 맞추어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시간의 맞추어 살기를 바라신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시간과 스케줄에 이끌려 살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순간부터 이제는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야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살지 못하는 이유가 나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되었는데, 여전히 세상의 스케줄에, 세상의 시간표에 맞추어 살기 때문에 말씀데로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나의 시간표는, 오늘 나의 시간은 어디에 맞추어져 있습니까? 하나님이 새롭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 시간표 안에는 희망이 있고, 복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2015년의 달력을 떼어버리고, 2016년 달력을 새로 걸 듯이, 나의 옛사람의 시간을 떼어버리고, 새로이 주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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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최고관리자 "서기"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19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새해 첫날 묵상 말씀이 참 신기하게도내가 로고스 교회에 오기로 작정할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지난몇년...하나님은 이 약속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켜주셨습니다.내가 로고스 교회를 알지 못했던 때에도 이미 새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광야에 길을 내주셨고, 사막에 강물을 끌어오셨습니다.미미했던 교회는 이제 작은 교회가 되었고,작은 교회는 감당할수 있는 이상의 일들을 해왔습니다.할수 있을까 하던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큰일들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새일은 이미 하나님이 계획 두셨습니다.광야에 길을 내신다니 우리는 길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없습니다.사막에 강물을 내신다니, 목을 축일만큼의 물으르찾으려는 노력이 필요가 없습니다.수영을 할만큼의 물이 사막에 흐를테니.. 믿는 우리에게 새해를 허락하시면서 새롭게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약속의 말씀을 믿고, 광야에, 사막에 서라는 것입니다.아무것고 없고, 두려운 세상에 먼저 서라고 하십니다.세상은 무엇인가 준비가 되있어야 서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나머지것들을 스스로 만들어기야 합니다.하지만하나님의 백성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믿음으로 서기만 하면 나머지 필요한것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만들어가시기에그저 그것을 믿고 오늘 하루 또 믿음으로 광야에 서면 됩니다.믿음으로 서면 믿음의 눈에 길이보이고, 강물이 보이게 되니 올 한해도,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기대함으로 주님께 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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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
    최고관리자 "소망"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한가지 소망은 다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는 교회의 부흥을. 부모에게는 자녀들이 잘되는것. 가정이 행복해지는것. 건강해지는것. 물질의 부족함이 없는것. 많은 소망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나 방법은 다 같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될것이라는 생각, 그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앞만바라보고 뛰어가지만 그것을 원하는 만큼 이루기란 참 힘이듭니다. 그러기에 최선을 다하다가 쉽게 지치고 낙망하기도합니다. 설사  원하는것을 이룬다 해도 이루기 위한 최선의 삶과 앞만 보고 뛰는 사이 잃어버리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엔 이룬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알게될때는 너무 늦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이 때로는 세상적인 불의의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교회를 이끄는 목사, 세상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이룬 물질과 행복.. 그것은 소망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이루는것인지 모르는데서 나오는 실수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소망은 하나님께있습니다. 내 소망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내 소망은 하나님이어야 하고, 그 하나님이 나의 소망이 될때 내가 이루는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소망을 이루시고 나는 그 소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소망이 이루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 세상의 이들이 내 맘데로 안될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어가는 기쁨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날개치며 올라는 능력이.. 뛰어도 지치지 않는 행복이.. 걸어도 피곤치 않는 기쁨이 내 삶에서, 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모든것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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