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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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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
    최고관리자 "배움, 가르침"
    하루를 여는 말씀   디모데후서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기독교는 배움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성령님에 대해서 끝없이 배워야 합니다. 말씀에 대해서 배워야 하고, 삶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끝없이 배워는 종교입니다.   또한 기독교는 가르침의 종교입니다. 내가 배운 그것을 가르쳐서 제자를 삶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기도 합니다. “너희는 모든 족속에게 내게 배운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에 대해서 배워야 하고, 배운 만큼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물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제자를 삼고 가르칠 것을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사람들을 향한 명령이 아니라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을 향한 일반적인 명령입니다.   오늘 나의 신앙생활을 깊게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지금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말씀을 누군가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내가 말씀을 통해 배운 여러 가지 신앙생활에 대한 것을 삶으로 누군가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삶을 살 때 비로서 구원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깨닫지 못했기에 나혼자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고, 구원받은 자에게 주어진 사명은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나를 구원하신 그분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삶으로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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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
    최고관리자 "함께 계심"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율법에서 어떤 죄인에 대해 증언을 할때 두명 이상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어떤 사건에서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두명이상의 증인이 필요했던것입니다. 이 율법을 달리 해석하면 두세사람이 작당을 하면 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수 있다는 말이됩니다. 오늘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자리에 함께하신다고 하십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혼자서 어떤 사람을 음해할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있어야 서로 말을 섞으므로 소문이 만들어지고 그 소문은 정말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 내기고, 때로는 억울함을 참다못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일때 그 자리에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를 험담하거나, 말을 만들어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듣고 계시고, 다 판단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고, 생각을 조심할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깨닫는 것인데, 그 삶을 위해 그 자리에 함께 계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누군가와 만남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때 그 자리에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의식하고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어제와 다른 작은 예수로 삶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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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최고관리자 "우선순위"
    하루를 여는 말씀 누가복음 14:18-20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왕의 잔치에 초대를 받은 손님들이 밭일이나 소를 시험하는 일 때문에, 혹은 결혼 때문에 초대를 거절한 것은 직장과 가정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무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주님은 밭일이나 소를 시험하는 일은 할 필요가 없는 무가치한 일이라고 강변하지 않으십니다. 직장의 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는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잠시 유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믿는 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셀모임을 하거나, 신앙 간증을 나눌때는 세상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분이 하나님이라고 고백을 하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결코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지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말은 예배와 하나님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일과 예배가 겹치면 대부분 일을 선택합니다. 그러면서 먹고 사는 문제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합니다.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사명이 겹칠 때에도 사명을 감당할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꿈을 쫒아갑니다. 말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다고 하지만, 삶의 모습은 내가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합니다. 말은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삶의 모습은 언제나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말은 예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삶의 모습은 예배는 언제나 뒤로 밀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데 혹시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부르심을 뒤로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내 생명, 내 가정, 내 직장, 내 꿈까지도 모든 것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내 삶의 제일은 하나님이심을 삶으로 증명하는 참된 성도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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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
    최고관리자 "가리워 줌"
    하루를 여는 말씀   창 3:21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아담이 죄를 지은후 하나님 앞에서 첫 반응은 “하와로 인해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전적으로 하와를 만드신 하나님의 잘못입니다.”라고 반응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의 반응이 그렇게 나타납니다. 자신의 잘못이 누군가에 의해, 누군가의 유혹에 의해서 저질러진 잘못이기에 1차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지 않습니다. 라고 반응합니다. 하나님께 앞에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의 첫 반응은 자신의 몸을 가리고 남을 탓하며 범죄의 책임을 전가한 것인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방어였습니다. 그것이 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를 향한 하나님의 첫 반응은 “네가 어디있느냐” 하고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보시고 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죄는 스스로를 변명하고, 숨고, 가리고, 남을 탓하지만, 사랑은 찾아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이해해주는 것입니다.   어제 나의 삶은 찾아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삶이었는지, 아니면 변명하고, 숨고, 남을 탓하는 삶이었는지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죄에서 벗어나 사랑을 가득 품고, 하나님을 찾아가고, 그분에게 기도하며, 이웃을 찾아가고, 그들을 위로하고, 채워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구원의 감격을 갖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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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
    최고관리자 "약함의 기도"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많은 성도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흔히들 기도는 소리를 높혀서, 말을 많이 해야하고, 성경구절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도가 어렵다고 합니다. 어려워서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기도는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데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무력함을 철저히 인정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는 간절하고 절박하게 기도하지 않는다. 온갖 것을 다 해보고 나서도 안 돼서 이젠 끝이라고 생각할 때 비로소 무력해져서 비참해진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주님은 약할 때에 강함 되십니다. 40일 밤낮을 주리신 예수님의 그 연약함, 그 육체적 무력함이 오히려 마귀와의 영적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최상의 영적 상태였습니다. 오늘 나를 완전히 내려놓은 기도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내 생각, 내 욕심, 나의 바램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기대함으로 주님앞에 엎드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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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
    최고관리자 "기도와 간구"
    하루를 여는 말씀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성경은 한결같이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수많은 시편을 지은 다윗은 모든 시편속에서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고백합니다.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어도, 친구들이 배반하고 자신을 모욕해도, 자신도 어려운데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몰려올때도, 아들에게 배신을 당한때도 언제나 그의 찬양은 하늘을 향한 시선과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 힘들어질 때 하나님께 그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 기도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때 하나님께 그 기쁜 마음을 고백합니다. 결국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 세상이나, 문제속으로 빨려들어가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마음이 세상이나 문제속으로 빨려들어가면 더 크고, 더 힘든 상황에 모든 것이 눌려버려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기도해야 합니다. 범사에 드리는 기도만이 지루하고 끝없는 염려를 몰아낼 수 있으며, 불필요하고, 생산성이 없는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으며, 어찌할 수 없는 것들로 인해 걱정하고 염려하는 죄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염려가 몰려올 때, 마음이 무거워질 때, 걱정이 생길 때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의 자리로 나가서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 놓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가는 것, 마음을 털어놓는 것 그것이 신앙이고, 그것이 믿음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수 많은 염려와 걱정.... 그것들에 붙들려 고민하지 않고, 그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늘을 향해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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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
    최고관리자 "기도로 시작하라"
    하루를 여는 말씀 누가복음 22: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는 기도를 하신 예수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되는 순간에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기도를 한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은30에 팔아버리는 일을 하거나, 예수님을 잡으러온 사람들중 한 사람의 귀를 잘라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하는 통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매일 삶에서 그분을 팔거나, 그분을 실망하게 하는 것은 결국 기도로 깨어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그 시간에 잠을 자는 잘못으로 인해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주님께 누가 되는 행동을 했던 제자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유다와 다른 제자들이 보여준 이런 태도로 예수님을 실망스럽게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호의와 감사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은 예수를 파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세상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결국은 예수님의 심기를 어지럽히고 더욱 예수님이 곤경에 처하도록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을 건강을 위해 건강식을 만들기 전에, 신문을 펴서 읽기전에, 전화기를 들고 간밤에 어떤 문자가 왔었느지, SNS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전에...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Helvetica; min-height: 12.0px} 오늘 하루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 기도함으로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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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최고관리자 "하나님을 찾으라"
    하루를 여는 말씀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나는 지금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을 원하고 있는지 나는 지금 하나님만 믿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도 믿고 있는지   통장에 돈이 점점 줄어들어갈 때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내가 점점 느끼지 못할 때 불안해하는지.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고, 없으면 불안해지는 핸드폰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고, 기도하지 안으면 불안해하는지.   난 하나님이 없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가 될 때까지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지   하나님은 내가 그분을 간절히 바라는 만큼 언제나 손을 내밀을 붙잡아 주시는데, 나는 하나님 손에 들려있는 선물꾸러미만 바라보고 있는지.   오늘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그분의 능력이나. 그분의 손에 있는 선물, 복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간절히 찾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 그분입니다. 그분만 계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될 때 비로써 신앙의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오늘 간절히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반듯이 나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오늘을 사는 나의 목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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