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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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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
    최고관리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6:33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말이 있습니다.무엇인가를 진행할때 처음이 잘못되면  결과는 엉뚱한 것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우리가 누구를 믿고, 왜 믿어야 하며,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순서가 잘못되면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이 되고, 주님을 섬기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필요에 따라 찾는 미신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이 기쁘기 위해, 우리가 노래하며 살기 위해 주님을 찾고 있는 형편입니다.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삶은 나의 환경, 상황과 상관없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지만,나를 중심으로 사는 삶은 환경, 상황에 따라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주님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한 삶은 그분이 주신 것들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됩니다.하지만 나의 나라와 나의 기쁨을 위한 삶은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는 생각에 살아갑니다. 마음이 자꾸 흔들리고,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면지금 나의 신앙생활의 첫단추가 잘끼워졌는지 살펴봐야 합니다.잘못되었으면 빨리 되돌려서 제대로 해야 합니다.귀찮다고, 너무 멀리 왔다고, 너무 바쁘다고,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이러저런 이유로 그냥 내버려두면언제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오늘을 사는 이유는하나님의 주인으로 섬기며, 다스림을 받고, 말씀에 순종하며, 자녀로 종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이 참된 성도의 삶이 입니다.오늘을 나를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가정을 섬기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내게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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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9
    최고관리자 "구름기둥 불기둥"
    하루를 여는 말씀 민수기 9:22 때로는 이틀이나 한 달이나 또는 몇 달씩 계속하여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 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만 길을 떠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갈때 그마음이 얼마나 복잡했을지를 생각해봅니다. 노예로 살았더라로 조상대대로 살던 곳을 떠나 전혀 새로운 환경의 땅으로 가서 산다는 것은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나안을 향하여 갈때 그 길을 인도하시는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실때, 그것이 움직이면 백성들은 움직이고, 그것이 멈추면 백성들도 멈춰야 했습니다. 모든 스케줄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나도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따라 움직이는 돌아봅니다. 그분이 멈춰있을때 우리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돌아봅니다. 나는 가고 싶고, 내가 생각해볼때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지금 해결이 안되면 안될 것 같은 일들이 있을때, 나의 마음은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으시고 계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빨리 움직이시라고 기도하기 시작하고, 투정하지 시작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길을 떠납니다. A. W. 토저 목사님은 자신의 책에서 "때때로 하나님은 자신의 종이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를 연단하신 후에야  그에게 성공을 허락하신다.  성공했다고 우쭐하고 실패했다고 낙심하는 사람은 아직도 육신적인 사람이다.  우리의 영광은 오직 예수님 안에 있다.  그분이 이루신 일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주변의 환경이나, 나의 경험, 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불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분의 멈추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스케줄에 나를 맞추는것 그것이 연단이고, 그것이 훈련입니다. 내 생각과 전혀다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도 믿고 기대함으로 그것에 순종하는 것... 그것이 완성이 될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룬것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멈추어서있는 구름기둥, 움직일것 같지 않는 불기둥과 현실앞에서 잠잠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순종의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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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8
    최고관리자 “하나님이 주시는 만족”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우리는 행복을 우리가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을 구하기만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어서 보통 사람들은 그 말에 이끌려서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부족하지 않으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들이 잘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각자의 행복을 꿈꾸며 그 행복에 필요한 것을 찾아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언제나 유통기한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주는 것들은 없습니다. 돈이 있지만, 건강을 잃으면 행복을 잃어버립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면 자신은 행복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은 힘들어합니다.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지만 자식은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떠나기에 언제나 기도제목이 됩니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행복은 신기루와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보이지만, 다가가면 더 멀리 가있고,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까지만 고생하면, 올해까지만 고생하면 내일은, 내년은 행복할 것 같아 쉼없이 뛰어온 세월이지만, 오늘도 여전히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오늘의 걱정을 붙들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바울 사도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만족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말씀합니다. 어제 뛰어다니며 붙잡으려한 것들은 오늘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에게 나의 삶의 모든 것을 맡길때 내 주면에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무엇을 바라보고, 누구를 의지 하며 살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만족을 주지 않고 약올리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영원하고 최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주시는 영적 만족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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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
    최고관리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신앙"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1:10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 아니라사람들이 듣기에 좋은 소리들이 선포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목사를 통해서 자신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선포하시는 것인데..목사가 주체가 되어 성도들이 좋아할것 같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그렇게 신앙의 본질이 강단에서부터 변질되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 제자들도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또한 성도들도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실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없어졌습니다.말씀을 가지고 고민하는 시간도 없어졌습니다.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생각도 없어졌습니다.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분이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내가 어떻게 그분의 마음을 이해할 수있을까?어떻게 하면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있을까?어떻게 오늘 하루 예수님처럼 살 수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어제 하루 살아온 시간이 나를 위한 시간이었는지, 다른 사람을 의식한 시간이었는지..하나님을 위한 시간이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그리고 오늘 철저하게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삶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삶을 살아야 복된삶이요복을 누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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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
    최고관리자 "이해보다 순종이 먼저입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55:9"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신앙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단순합니다.하나님을 이해하고 순종하느냐?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깨달아가 가느냐? 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고 나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분입니다.창조주를 피조물이 이해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다보면,하나님을 사람 수준의 편협한 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하나님을 이해하는 방법은 그분의 말씀에 절대적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이해하고 순종하면 결과는 내가 한것이 됩니다.하지만 순종하며 깨달아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선하신 일하심이었다는 것을 찬양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봅시다.그분의 뜻이 이해가 안된다해도 그분을 믿고 순종해봅시다.그러면 주님께서는 내가 이해할 수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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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5
    최고관리자 "기도"
    하루를 여는 말씀 다니엘서 6: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성도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이 기도의 시간입니다. 다니엘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의 총리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도 바쁜 일정을 보내야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하루에 세번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의 모습에서 첫째. 언제나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고 있고, 어디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다니엘은 세상을 다르시고, 백성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이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그를 더 정직하고, 더 지혜로운 총리가 될 수있었습니다. 둘째,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했습니다. 보통은 자신이 편안한 시간에, 남는 시간에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한다는 것은 모든 일들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기도의 시간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의 일이 바빠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 먼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매순간 감사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잘되도록 기도합니다. 일이 잘풀리고, 복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감사의 기도가 먼저였고,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언제나 나의 부족한 것만을 바라봅니다. 하루를 살면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그분과 정기적인 교제, 그리고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것에 대한 감사를 하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오늘부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에서 조용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의 시간을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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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4
    최고관리자 "찾아오신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출애굽기 3:4모세가 그것을 보려고 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이가 해보겠다고 혈기를 부렸던 모세는 왕궁으로부터 도망쳐나와서광야에서 양치는 일을 40년을 하게 됩니다.40년동안 왕궁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던 상류층의 삶에서 가장 낮은곳에서 살게 되었을때모세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왕궁에서의 화려한 삶을 살때는 자신감이 있었을 것입니다.광야에서 양을 치는 삶을 살때는 자신감이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환경이 곧 자신의 상태라고 착각을 하고 살아갑니다.좋은 환경, 높은 위치에 있을때와나쁜 환경, 낮은 위치에 있을때 스스로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나 환경을 넘어서는 삶을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사명을 주셨는데..우리는 언제나 환경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환경을 넘어설수 있는 방법은 찾아오신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모세를 찾아오신 하나님 앞으로 모세가 다가갔을때 사명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었습니다.주어진 환경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모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심은이제 자신의 꿈과 희망이 아닌 하나님의 꿈과 희망을 갖게되었습니다. 어제 나의 삶에서 꿈도 희망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오늘 나에게 다가오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을 의식하며, 그분의 마음이 담긴 성경을 펴서 읽으면서하나님께로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땅의 희망이 아니라, 싸구려 꿈이 아니라하늘의 희망을, 값진 꿈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게될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다가오신 하나님께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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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
    로고스교회 "성도의 본분"
    하루를 여는 말씀 전도서 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학생의 본분은 공부하는 것이고,국인의 본분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며...이런 이야기들을 어릴적 학교에서 많이 들었습니다.결국 본분이라는 것은 그에게 맡겨진 책임을 말하는 것이고,그것은 그 사람이 처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고,성도의 본분은 하나님의 두려움과 떨림으로 섬기며그분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부탁이 없습니다.성경의 말씀은 모두 명령형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탁을 하지 않으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으십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삶의 자세입니다.말씀을 구분하여 순종할 것과 순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누는 것은 불순종입니다.순종하지 않는 모든 것은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의 의무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곧 얼마나 순종을 하느냐로 나타납니다.간절하고, 순수한 신앙일수록 순종은 자연스럽습니다. 오늘 성도의 본분을 다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마음에 세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곧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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