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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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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4
    최고관리자 "순종할 때"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충만을 기대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뭔가 특별한 능력이 생길것이라고 착각합니다. 성령충만은 무엇인가 능력을 받기 보다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가득한 것을 알야합니다. 성령충만은 어느 부흥회에서 뜨겁게 기도할때, 어떤 영적 분위기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그 시간이 지나고나면 식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은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려할때 성령께서 그렇게 살수 있도록 나를 도우시는것...그것이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충만해야 순종한다고 하는데, 순종의 삶을 통해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받아야 행하는 것은 미신입니다. 그저 말씀에 순종하는 삶, 무엇을 받지 못해고 주인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종된 삶의 자세입니다. 종은 주인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해도,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주인이 원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듯 그리스도인도 구원받은 은혜 하나로 그분에게 충성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성령충만을 선물하시고, 그것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능력을 가져옵니다. 오늘 무엇을 받으려 하지말고,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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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3
    최고관리자 "두 마음"
    하루를 여는 말씀 야고보서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의 마음은 한가지여야 합니다. 온전히 성령충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온유한 마음, 사랑의 마음, 이해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그런데 우리 마음에는 언제나 나의 마음이 존재합니다. 사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는 순간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이제 예수로 산다는 것은 내 생각과 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을 구원의 삶이요 성화의 삶이라고 합니다. 두 마음을 품었다는 것은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 마음과 생각이 이끄는데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 기분에 따라 사는 것은 마귀의 영향력 아래에 여전히 사는 것입니다. 성도가 한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삶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 나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어떤 마음에 끌려 살아가야 할까요? 어떤 마음에 끌려 살아가는 것이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를 고민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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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2
    최고관리자 "하나님이 주신 마음"
    하루를 여는 말씀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신자가 그분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기 마음데로, 옳은데로 살다가 다메섹에서 바울을 만나주신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그런 만남후에 자신이 변화가 될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어도, 예수님으로 부터 병을 고침을 받았어도 예수님을 3년을 따라다니면서 곁에서 함께 지냈어도, 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돌아봐야 합니다. 혹시 나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한 상황에서 그분에게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리스도의 명령을 거부하기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의 신앙생활은 헛된 것이다.  만나기 싫은 사람을 앞에두고, 하기 싫은 일을 앞에두고 미운마음, 짜증이 앞선다면 그것은 불손종의 아들에게 역사하는 마귀에게 그 마음을 빼앗긴 것이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 사랑의 마음,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그것은 성령의 마음을 품은 사람입니다. 어느것이 신앙일까요? 마귀에게 빼앗긴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신앙일까요? 성령의 마음을 품고, 성령에 이끌려 사는 것이 신앙일까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다면 마음의 밭을 옥토로 가꾸어야 합니다. 성령님께 마음의 주인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분으로인해 세상을 보고, 사람을 대하는 순종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오늘 예수님이 곁에 오셔도,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그분이 예수님인지, 하나님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오늘 나는 누가 이끄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마귀인지.....성령님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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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1
    최고관리자 "신앙 성장"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거의 20년전에 한참 열풍을 불었던것이 자녀들의 키가 커야 한다고해서 다양한 키 성장에 좋은 약품들이 쏟아져 나온적이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키가 작을것을 걱정해서 앞서서 너도나도 먹였습니다. 그것이 부모마음인가 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물론 자녀들의 신앙성장을 신경쓰는 부모도 굉장히 드뭅니다. 신앙은 돌봐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물을주고, 말씀으로 영양분을 주고, 기도로 풀을 뽑고, 찬양으로 따뜻한 기운을 넣어줄때 우리의 신앙의 자라게 됩니다. 심은것으로 끝나버리면 안됩니다. 그것은 한달란트 받았던 종이 땅속에 묻어두었던 것과 같이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사용하여 더 큰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 성장해 가야합니다. 한달란트 받아 땅속에 묻어두었던 종은 주인에게 책망을 받고 어두운 곳으로 쫒겨났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로 신앙이 성장해야 하는 것은 언젠가 주님 앞에서는날 평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신앙성장을 해야 합니다. 교회를 10년 다녔으면, 20년을 다녔으면, 모태신앙이면 영적으로 성장을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장하지 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 머물러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증거있습니다. 성경을 읽는것, 묵상하는것, 성경을 공부하는것, 그리고 깊이 기도로 주님과 교제가 없으면 신앙은 자라지 않습니다. 달란트를 묻어두었던 어리석은 종이 되지 않도록 오늘 성경을 펴고 주님과 교제하는 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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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
    최고관리자 "거룩하게 하시려...."
    하루를 여는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와서 나의 멍에를 메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신앙행활은 주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무엇인가에 얽메인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의 혜택은 받고싶지만, 구원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삶이 아니라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설수 있는 자격은 거룩함을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자신 곁에 우리를 두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하십니다. 성경 말씀들을 힘든것, 지킬 수 없는 것, 어려운 것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삶으로 지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신앙인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거룩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룩의 삶을 살아가고자 말씀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이 신앙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말씀데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노력과 간구, 그리고 성령의 충만을 기대하지 않기에 말씀데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씀데로 살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거룩하려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분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까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그 믿음을 주시고자, 거룩하게 하시고자 오늘도 주님은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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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
    최고관리자 "성령충만"
    하루를 여는 말씀 에베소서 5:17-18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뜻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주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성령의 충만입니다. 성령충만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종교생활이됩니다. 신앙생활은 주님의 뜻을 찾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지만, 종교생활은 나의 삶을 위해 교회을 찾고 기도합니다.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가 항상 네개가 같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바람이 빠지면 차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생활에도 이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점점 고갈되어 더 이상 충전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는 신호가 옵니다. 그런데도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자신의 성실성에 대한 대견함에 취해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저 봉사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피폐해져서 회복이 어려워지기 전에 우리는 늘 영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성령으로 충만한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성령의 충만을 술 취함과 비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의 상태가 술 취함인지 성령의 충만함인지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방탕함을 벗어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지만, 예배시간에 예배를 드리지만, 성령충만이 없이 드려지는 기도와 예배는 스스로에게 위안도, 감사도 힘도, 능력도 가지지 못합니다. 기도를 해도 마음에 평안이 없고, 예배를 드려도 마음에 감동이 없다면 성령충만을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 나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매순간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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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
    최고관리자 "하나님의 일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 민수기 15: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민수기 13장에서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인해 1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합니다.결국 하나님께서는 반대한 백성들을 징계하시기로 작정하시고 한세대를 광야에서 죽게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을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들....그들을 징계하시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 같았단 하나님은 계속 이스라엘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15장의 시작을 다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가다가 일이 힘들고 어려우면 그자리에서 포기하려고 합니다.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그 일이 힘들고 어렵고, 더이상 나아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그것을 포기하고, 벗어나기 위해 기도합니다.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 일이......힘들고 어려운 상황앞에서 그 뜻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바꾸신적이 없으십니다.우리를 향하신 뜻, 나에게 주신 뜻을 바꾸신적이 없으십니다.내가 힘들고 어려워 그 자리를 벗어나겠다고 원망하고 있을때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결코 쉬운 시간을 보내지 못합니다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고, 고통의 시간을 지나기도 합니다.그것을  견뎌내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축복을 경험하게 합니다.계시록에서 자주 나오는 말씀이 "이기는 자"입니다.성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상황를 이겨내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쉬지 않고 계속 일하고 계심을 믿고 하루를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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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7
    최고관리자 "인생의 첫날"
    하루를 여는 말씀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어제는 내가 살아온 인생중에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중에 첫날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오늘 감사함으로 내일을 기대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미 끝이난 어제의 삶을 오늘로 이어가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오늘의 은혜를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중에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말은 육적으로 먹을 음식을 달라는 의미보다 좀더 깊게 하루를 살아갈 말씀을 간구하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녀의 삶에서 모든 것들의 근원적인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운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 말은 매일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새로울수 있도록 주님은 성실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아침을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부담으로 맞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쓰면서 그 속에 담겨진 보물을 발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담겨져 있는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때 매일 아침은 새롭고, 감사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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